
힐튼 블로그의 원걸 포스트 바로가기
힐튼의 사이트에도 소개되면서... (저는 요즘 칙릿소설에 빠진 사촌동생 하나 때문에 기사가 뜨기전에 이미 그 포스트를 봤습니다만..)
음원공개 이후 반응이 슬슬 올라오는 원걸인데....그냥 괜찮네...정도로 생각하면서..듣고 넘겼는데...뭐 기본적으로 축구로 따지면 텔미는 레전드...쏘핫은..그냥 A급 선수? 정도의 생각이고 이번 노바디는 그냥 평범한 아이돌 수준이네..싶었습니다.. 그런데 문젠 이거 듣다보면 중독성 끝내주는데요;;;
운동하면서도 어느샌가 3회이상 반복을 누르고 있고;;; 군인도 아닌데; 걸스그룹에;;노래를 이렇게 반복청취할지는 몰랐습니다. 아니 솔직히; 걸스 아이들 애들 것은 비디오 아니면 안보는데;;;(남자 아이돌은 잘 듣지도 않습니다. 아직도 누구누구 13명을 못외운답니다;; ) 이 노래는 중독뿐 아니라 뭔가 끌려나오는 게 있네요;;;
최소한 운동하면서....런닝머신을 달리신다면 추천하는....노래..어느새 시간이 팍팍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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