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10일 월요일

옆에 계시던 어머니는 피씽 인줄 아시고 막 말리시고 계셨습니다; ㅎㅎㅎ 하긴 민번 물어보고 주소 물어보고...상품 보내줄테니깐 제세공과금을 어디어디 계좌로 보내라..이려면 피씽같이 보이는 것이 사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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