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6일 화요일

언제나 뭔가를 한다는 것은 부담이다

블로깅을 할때마다 느끼는 것이 하나있다면 바로 내가 이것을 하는 시간에 과
연 다른 것을 하면 시간이 얼마나 덜 들어갈까라는 것이다 솔직히 말이되는
것이 내가 이것을 하는시간이 결코 작지만은 않기 때문이다 더 깊게 생각한다
면 가히 컴아 내 손에 있다는 것하나만으로도 부담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
다 그래도 왜 나는 이것을 놓지 못하는 것일까?

답은 간단하다 소통을 하고 싶다 때문이다. 블로그는 나에게 소통의 장을 마
련해주는 수단으로 현실의 작고 왜소한 그저 한 평범한 대학생에게 쉘링포드
라는 가면을 부여한다 그래서 인 것 같다

나의 iPod에서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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