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7일 수요일

[Textcube] 세숫대에 국수가 푸짐했던 국수집..: 이모가 오랜만에 나와 어머니를 와 함께 국수나 한그릇 먹으러 가자고 하셨습니다. 왠일이신가 했더니...평소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잔칫.. http://fordism.net/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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