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1일 토요일

시험기간이라는 것은 참 난감하게 만든다..

이제 오랜만에 시험기간인다


언제 안그랬겠냐마는 그래도 군대를 전역하고 처음맞는 시험기간이란 것은 상당한 의미를 갖는 것 같다.


이제는 누구와 만나도 당당할 것 가던 상태로 전역했는데 시험이라는 것과 나빠진 머리 앞에서 지금 절망중이다. 아는 것을 손이 부러지게 써도 B+이나 나올려나..아 고민이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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