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바로…인터넷을 끊는 것이 아닐까..?
인터넷을 하다보면 정말 쓰레기 같은 거 까지도 관심이…; 어이없다 싶은 것도 많고 정말 필요하다 싶은 것도 많지만 결국은 그렇게 하는 시간이 좀 많이 먹힌다는 것;;;
이게 팔자라면 그렇게 살겠지만 내가 컴을 다루는 것을 보면 그렇게 팔자하고는 상관이없는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다. 팔자였다면 지금 아마 이 컴이 이렇게 재밌거나 도전의 과제가 아니라 일과 피로의 결정체겠지;;
현재로서 내가 할 수있는 가장 좋은 것은 인터넷이 안되는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것 정도일까?
덧,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 테스트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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