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경제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경제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09년 4월 6일 월요일

모바일도 신경 좀 써주세요…?

 

 

MB정부에서의 새로운 모델로서 유선 인터넷을 1G bps, 무선을 100M bps 까지 올리는 계획을 발표했었습니다. 해외에서 반응을 보면 현재의 한국의 인터넷 속도도 놀라운데…더 빨라진다는 것을 놀랍게 생각하면서 한편으로는 스타크나 할 꺼면서 그렇게 빠를 것이 있냐? 라는 악플이 있기도 합니다.

 

아무튼 정보통신부도 없어진 한국에서 거의 유일해 보이는 IT 인프라 비전인 것 같은데..지금도 이미 미친듯이 빠른데 더 빨라지면 뭐가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외국 네티즌의 말처럼 다운 눌러 놓고 화장실 갔다 오면 영화가 한편씩 나오는 것이 아닌가 싶은데;; 영화가 극장이 아니라 인터넷으로 먼저 개봉하는 것 같은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하는 것이 아닌가 궁금합니다.

 

무선 인터넷도 속도를 올린다고 합니다. 지금의 유선 인터넷 속도를 무선 인터넷 wi-fi나 wibro가 가능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인데..최근에 새로 나온 무선 공유기 제품들을 보면…불가능은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새로나온 anygate…이 녀석 좀 빠르다죠?

 

 

하지만 모바일 웹 시장은 조금 사정이 다른 것 같아요. 국내 대형 포털에서 회사의 사활을 걸고 진출을 거론하고 있지만 현재 모바일 쪽에 대한 정부 부처의 자세가 뜨뜨 미지근 하다는 것이 업계에서 일하는 친구의 말입니다.

 

 

올해를 기점으로 스마트폰의 활발한 액션이 예상된다고 하는데 사실 그런 의미로 본다면 국내 포털이 회사의 미래가 걸렸다고 말하는 것이 그렇게 틀린 말은 아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든 저러든 IT는 선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건이니까요. 또한 같은 시장에서 강한 어플리캐이션을 이미 보유한 구글 과 같은 대형기업들이 있으므로 한국 포털들은 자칫 이곳에서 밀리면 기존 온라인 시장에서도 밀릴지 모른다는 인식으로 자세가 굉장히 적극 적인 것 같습니다.

 

이런 환경적인 요건이 있다면 사실 정부 쪽에서 국내의 앞선 인프라를 활용한 지원 정책이 조금 더 있었으면 하는 것을 생각해 봅니다. 일본 같은 경우에는 일찍이 유선 인터넷 보다는 모바일 인터넷이 발달을 해서 지금 일본의 대형 만화사는 인터넷 만화를…종이 만화 책과 비슷한 느낌으로 위화감없이 읽을 수 있는 노하우를 수년간에 걸쳐서 제작을 했다고 합니다. 각 분야에서 그런 노하우가 축적된 상태라서 만약 모바일 시장의 규모가 커진다면 일본의 IT를 더이상 무시랗 수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반대로  우리는 유선 인터넷 쪽은 인프라나 경험이 많을 지라도 모바일 쪽은 좀 부실하다고 들었고요..

 

아무쪼록 국내 포털의 새로운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려는 도전정신을 높게 평가합니다. 그쪽 세계에서도 분명 승자와 패가 있겠지만 아무쪼록 선전을 해서 한국 IT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정부 당국에서는 물론 정책의 우선순위도있지만 미래가치를 정확하게 평가해서 IT쪽에 새로운 투자활기를 열어줄 수 있는 선택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뭐가 옳던 간에요...)

 

 

 

Textcube 태그: , , , , , ,

2009년 3월 3일 화요일

통장정리..월초는 짜증나요..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모르지만 저는 월초에 각종 은행 업무 때문에 조금 바쁩니다. 핸드폰 비용부터 버스비용까지 월초에 결제일자가 맞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또 매월 붇고 있는 청약부금등 월초마다 해야하는 은행업무가 있어서 월초의 하루는 은행업무에 투자를 해야 합니다.

 

 사진090303_007

<통장들. 그래도 MMF등을 해약하면서 많이 줄어든 것>

 

통장이 많다고 돈이 많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하지만 현실은 통장만 많은 상황의 연속이네요^^;;그래도 매월 어떻게든 부금을 넣을 수 있는 최소금액(5만원) 정도는 확보를 하는 것을 보면..사실 마음만 먹으면 더 모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다만 돈이 모일 것 같으면 찾아오시는 지름신을 영접하느라…

 

 사진090303_008 사진090303_009

<주 통장으로 사용하는 두드림 통장과..오늘로서 0원을 기록한..학생증 통장>

 

홍익대학교는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에서 학생증 통장을 개설해주는데요..저는 하나은행에서 통장을 개설했습니다. 처음에 입학 우수 장학금을 탔을 때.. 물론 낸 등록금을 돌려주는 것이기는 하지만 저 통장으로 2백 만원 넘는 돈이 들어와서 정말 기분이 좋았었죠…^^ 그 후로 오래동안 저의 주 통장으로 사용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율도 너무 적은 보통통장이고..하나 체크카드의 혜택도 많지 않아서..오늘로서 남은 돈을 모두 출금했습니다.

 

두드림 통장은 SC제일은행의 입출금 통장인데. 처음 30일간은 0.1% 30일 이후로는 4.1% (조정 전 5.1%)의 이율을 보여주는 입출금 통장입니다. 일반 통장은 물론 최근에 이율이 급락한 일반 CMA 통장에 비해서도 고정된 이율이 더 높은 편 입니다. (09년 3월 현재는 MMF보다 높습니다.) 물론 과세전의 이율이므로 과세 후 수령금액은 기대에 못 미치지만 그래도 만족하고 사용하는 통장입니다.

현재는 체크카드를 만들어서 한 달의 예산만큼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묻어두는 역할로 쓰고 있습니다.

 

사진090303_010 사진090303_012

 

월초가 짜증나는 것 중 하나는…바로 영수증 정리입니다. 사실 이 작업은 큰 의미는 없지만 한달간 얼마나 인간이 과소비를 하고 살았는지를 반성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작업이라..나름 의미를 두고 하고 있습니다.

각종 영수증을 가능하면 버리지 않고 모았다가 통장정리를 했을 때, 정리된 부분에 팬으로 표기를 해줍니다. 이번 달은..작심하고 썼는지..평균을 내보면 하루에 만원 꼴로 사용한 결과가 나오는데…방학동안 가게에서 일하면서 용돈을 꾸준히 받아서 주머니가 두둑해서 그런지 정말 이거저거 많이 먹고 마신 것 같네요;;

 

(심지어 저 금액은 얼마전에 지른 가방 값이 포함이 안된 것입니다…;;;)

 

사진090303_011

 

마지막으로 저의 보물인…청약부금과 정기예금통장…청약부금은 앞으로 기간이 29개월이 남았네요…최소한 145만원은 더 넣어야 한다는 것인데…사실 주택청약의 목적보다도..그냥 정기적으로 장기간 동안 돈을 모아보고 싶은 생각에 시작한 청약통장이었으니..앞으로도 최대한 맞춰보려고 합니다..(집이 아니면 컴퓨터라도 하나 장만할 수 있지 않을까….;)

 

제일은행의 정기예금은..앞으로 만기가 오~래 남은 고정 이율 예금상품 입니다. 시기가 좋을 때 가입해서 이율도 7%대에..괜찮은 것 같습니다..저 통장을 깨지 않고 잘 버틸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현재 통장마다 만원…2만원…4만원…뭐 잔고가 이정도 수준이거든요;;;)

 

덧, 라이브 라이터로 작성된 글은 택스트큐브에서 큰 사진 보기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정 큰 사진을 보고 싶으시면 포드의 구글블로거 를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Naver 태그: ,,

2009년 2월 15일 일요일

..한라그룹의 흥미로운 부활?

한 10년쯤 전..99년쯤이었던 것 같다. 범 현대가中 하나였던 한라그룹은 기업의 구조조정 차원에서 사실사의 모기업인 만도기계를 매각했다. 사실 상의 그룹의 해체에 가까운 구조조정이었다. 당시 우리 아버지가 현대전자에 다니셨기 때문에 만도기계와의 기계 공장 소프트(FA) 쪽 문제로 몇차례 회사사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지만 현대家의 고질적인 가족경영적인 왕회장 체제가 만들어낸 병패를 극복하지 못하고 군대적인 조직이 만들어져 비교적 현대가 중에서는 그나마 자율적인 분위기가 지배했던 현대전자의 소프트웨어사업부(현 현대정보기술)와는 상당한 업무마찰이 있었던 것 같다.  그런 한라가 무려 9년만에 만도를 되찾은 것은 작년 1월이다. 만도의 지분의 81.9%를 사들이면서 모기업을 다시 인수, 한라의 부활의 신호탄을 쏘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실 한라는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그렇게 많이 알려진 그룹이 아니다. 주로 공장설비를 중심으로 하는 기계설비 업체였다. 정주영 회장의 첫째 동생인 정인영 명예회장이 설립한 이례 현대양행(현 주산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등 중공업쪽의 굵직한 일을 하면서 성장했으며 현대양향의 안양공장(만도기계)까지 거느리며 재계서열도 10위권을 오르내리는 제법 규모있는 기업이었다.

하지만 나도 기억하는 99년 외환위기때 결국은 기업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만도기계를 포함한 계열사 전반이 해체됐다. 사실 그도 그럴 것이 초대 회장이었단 정인영 명예회장은 현대건설 사장출신으로 현대건설을 중심으로 현대가 잘나가던 시절을 풍미하며 중공업을 만들었던 사람으로... 생각해보면 외환위기라는 상황에서 문어발처럼 확장했던 기업의 다리를 잘라내는 법을 몰랐던 것이 아닐까 싶다. 지금 자료를 찾아보면..자동차부품,건설,중공업을 중심으로 하는 회사가 해운까지 갖고 었다;;;(겨열사만 21개!!)…2MB가 그렇듯이 현대건설 출신의 고전적인 CEO들은 그 한계가 명확하다..;

그런 한라가…정연영 회장의 차남인 정몽원 회장의 지휘하에 10년만에 부활의 날개를 편 것 같다….사실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Kdat을 뒤져보던 도중에 보니깐 한라그룹위 매출이 따로 집계된 것을 처음봤기 때문이다. 기존이 한라는 한라건설 하나로만 된 일반 기업이었지만 만도를 다시 인수하면서 만도 할라일렉트로닉스, 한라스택폴등 본래의 영역인 자동차 부품업으로 뛰어들기 시작하는 모습이다.

사실 한라가 다시 살아났다고 해도 그렇게 주목할 만한 것일지는 모르겠다. 워낙 소비제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기업이 아니며 산업제를 중심으로 했던 기업이고 딤채를 포함해서 일부 백색가전을 갖고는 있지만 이제는 그다지 신통하지 못한 것 간다. 하지만 그래도 이 기업이 죽었다 살아났다는 것만으로도 재밌는 의미를 지니고 있지 않을까?

만화지만 드래곤볼의 사이어인은 죽을뻔 하다가 살아니면 그만큼의 업그래이드를 하게된다. 만화를 들먹이기는 뭔가 앞뒤가 안맞지만 새롭게 살아난 이 기업이 이 새로운 경제위기속에서는 과연 어떤 방식으로 업그래이드된 대처를 보여줄지 궁금하게됐다..

 

2008년 11월 25일 화요일

GOOGLE의 한국진출 2년은 성공? 실패?

>>구글의 한국진출2년 기사보기<<






확실히 구글이라는 검색엔진은 정말 엄청나다는 느낌이다. 구글은 로봇을 이용해서 하드디스크를 포함한 모든 웹을 이잡듯이 찾아내는 엄청난 기술력과 어마어마한 서버를 통해서 세계를 장악한 기업이다.






하지만 유독 한국의 웹 상황에서 구글은 좀처럼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대표적인 검색포털은 네이버, 다음과 구글의 경쟁은 뭔가 세계적인 환경과는 다른 모습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예를들어 네이버는 최근 오픈케스트를 베타하면서 엄청난 선전을 하고 있다 . 개인에게 일인미디어를 제공하므로서 새로운 웹 정보플렛폼을 구성하겠다는 것이 바로 그 예시이다. 확실히 네이버의 폐쇄성이 주는 단점만큼 엄청난 이용자 수가 갖고 있는 장점이 바로 여기서 나오는 것 같다. (후발주자인 다음 역시 비슷한 상황이 아닐까?)






하지만 구글은 본래의 목적인 검색에 주력하는 플렛폼이다. 확실히 빠르고 좋은 자료를 찾아준다. 나만해도 무선네트웍으로는 구글을 사용한다. 하지만 유선에서 구글은 그렇게 확실하지 않다. 일단은 연관되는 것을 찾는 것이 아닌 단순한 키워드 서칭의 능력이니깐 나중에는 한계를 보인다. 구글과 정확하게 반대의 경우는 큐로보라는 한국의 검색엔진인데 이 검색의 경우는 구글과는 정확하게 반대의 경우라고 할 수 있는 것 같다.






간단한 포스팅에 말이 너무 길어진다. 결국은 뭐가도었던 구굴의 2년을 축하한다. 개인적으로 네이버의 아성이 깨지기를 바라면서도 구글이라는 글로벌 기업에게 선전하는 네이버가 대단하기도 하고.. 나도 입장을 정리못하겠다.

어제 있었던 코스트코 일로 매니저들이 방문했습니다.

본인들의 초상권이라는 것이 있으니 대놓고 사진을 찍자고는 못했지만 회원을 달래자는 의도로 선물을 갖고 매니저급 2분이 찾아왔습니다. 솔직히 할말이 많았던지라..커피라도 한잔 끓여서 같이 마시면서 하고 싶은 말을 전달했습니다. 나름 경청해주셨으므로 전달 내용은 확실히 전달됐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_1C|492a4b63c6d8dEX.JPG|width="600" height="338" alt="" filename="DSCF3269.JPG" filemime=""|_##]




<사과의 의미로 갖고온 밀감과 티라미슈 그리고 담당자 명함>






1. 재발방지를 위한 교육 및 교육내용을 메일로 발송해 줄 것






나한테 메일을 보내야 하니..형식적인 조치를 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제안함. 할인마트는 나보다는 부모님이 많이가는 곳인데 그곳에서 우리 엄마가 어떤 대우를 받고 있었는지를 생각하면 짜증이 먼저 나온다..






2. 고객의 소리함의 이동.






나는 고객의 소리함을 찾아다녀서 겨우 하나 작성할 수 있었다. 고객센터가 너무 외진곳에 초라하게 있었다. 뭐 시고를 못하니깐 서비스 발전을 찾기 어렵지..






3. 직원이 느끼는 교육을 부탁..






나도 알바할때 그렇지만 솔직히 매니저에게 혼나면 드는 생각은 똑같다..아 ㅅㅂ 똥 밟았네....그런데 그게 맞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이 경우 겉으로는 반성한다고 하지면 결국 서비스 수준은 원점으로 돌아오고 말 것이다. 그래서 가능한한 수준에서 직원들이 그것을 느낄 수있는 교육을 실행하고...안될 경우 시스템적인 개선사항도 마련해줬으면 좋겠다고 건의함.









2008년 11월 23일 일요일

코스트코 서비스 직원에 대한 크래임 메일....

오늘 정말 짜증나는 모욕을 당했다...나는 고객이고 왕대접은 아니더라도 내가 행사할 수 있는 권리와 역할이라는 것이 있다. 그렇지만 이 곳에서 그정도 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무시를 하는 어투와 행동, 태도는 용납이 안된다. 조치가 끝날 때까지 메일을 보낼 생각이다. 얼마나 확인을 잘하나도 보고 싶다. 짜증이 작살나는 구만...

---------------------------------------------------------------------------------------------------

7069227402

dusskapark@hotmail.com

010-2730-2601

김명희

푸드코트 매장의 김형태(?) 직원에 대한 조치 바랍니다.

11월 23일 있었던 일입니다. 피자를 시켰는데 사람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최초 구입당시에 몇시까지 오라는 사전 설명을 전혀 듣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기다리고 차례가 됐더니만...20분 기다리십시오...20:00에 오세요...이러더군요.

주문이 많을때 20분이라는 것은 대충 알 수 있습니다. 어짜치 어느 피자집을 가더라도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단은 그 원칙이 있다면 당연히 주문번호 순으로 줘야하는 것이죠? 하지만?

"그러면 지금 몇번까지 나왔어요?" / "......다음분 영수중 주세요.."

지금 몇번까지 나왔냐는 질문을 몇번을 했습니다. 아예 정면에서 눈을 보지도 않고 말하더군요...대답을 안해줍니다. 나중에 귀찮은 듯이 20:00에 오세요 라고만 반복합니다. 짜증이 확 치밀더군요...전 고객이고 정당하게 구매를 했는데 중간에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전혀 안주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래도 여기까지는 참자 싶어서.. 그 앞에서 대놓고 20분을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솔직히 화가 좀 나서 직원분을 야려보면서 휴대폰에 20:01분에 알람을 맞춰놓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뒤에서 받아가는 고객들의 영수중을 일일이 확인했습니다. 저녀석 누구냐 싶겠지만 확인을 해봤더니...제거 502-671번인데 680번대 부터 700번대까지 있었습니다. 조각피자냐고 물을지 모르지만 모두 저와 같은 치즈피자 한판입니다. 의심이 나면 그날 영수증을 일일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20분이 될때까지 속칭 꿍해 있으면서 그 앞에서 뒤의 사람들을 앞으로 먼저 보내면서 20분이 될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직원분을 저와 눈도 안마주치더군요.. 그래도 알았겠죠...앞에 누가 있다고...열심히 기다리다보니 제 뒤에 아무도 사람이 없더군요...그러자 영수증을 달라고 합니다. 그때가 20:00분이었습니다. 내가 1분 기다린다고 버티니깐 그냥 달라고 하더군요....이미 파악을 했을껍니다 내가 꿍해 있다는 것을....그렇다면 아주 정상적인 경우라면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피자가 안나와서요.."

이게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답은?

"저희쪽은 주문이 19:35분으로 되어있네요 3분 넘으셨네요" / "....네?" / "3분 더 기다리셨다고요."

피자를 던져서 창문에 엎어버리고 싶더군요..말이 됩니까? 우두커니 20분재면서 기다리는 것을 뻔히 봤으면은 고객에게 지연에 따른 사과를 해야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 고객이 듣고 싶은게 내가 20분을 기다린건지 23분을 기다린건지 이겁니까?

"아... 또 이상한 녀석 걸렸다 ..왜 앞에서 20분이나 야리면서 기다려? ㅄ 새끼..."

이렇게 밖에 안들립니다. 그럴 의도가 아니었다고 해명하지 마십시오. 난 정말 싼 음식을 시켜 먹는 것이지만 고객입니다.

//"고객은 왕이다는 말은 돌려 말하면 고객이 들은 것 그 점원의 의도이며 코스트코의 목소리입니다."//

10년이나 코스트코를 이용하고 있는 단골입니다. 그런 동안에도 이렇게 모욕을 당해보기는 처음입니다. 종업원은 접점에서 고객과 대화하는 사람입니다. 말한마디가 천냥을 갚는다는 말은 말을 잘못하면 천냥을 잃는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정확히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적어도 그 직원(김형태씨?)은 저와 싸워보자는 것입니까? 그 사람의 말 한마디에 난 바보된 것 아닙니까? 바보 같이 왜 3분이나 더 기다린 것입니까? 그런겁니까?

심지어 시장에서 물건을 사도 짜증이 나보기는 처음입니다. 그러려니 하고 줄서는 것도 받아들일 수 있고,...오랬동안 이용해온 곳이니깐 이해도 할 수 있습니다만 고객을 깔아 뭉개는 듯한 어투와 바빠 죽겠는데 말시킨다는식의 성의 없음을 그냥 보고 넘기기에는 화가 너무 많이납니다..

해당직원에 대한 조치를 확실해 해주십시오. 조치가 됐으면 메일로 결과를 보내주십시오... 결과가 올때까지 이 글을 계속 보내겠습니다. 한달안에 결과가 안오면 오늘 찍은 사진을 포함해서 디씨와 각종 포털에 도배하겠습니다...

2008년 10월 26일 일요일

경제대통령..난 당신을 믿고 뽑았다고..ㅠ제발좀...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녕 어쩌시려고 하십니까.....이제 금리를 인하해서 디플레이션을 막으시겠다는데.....

그렇다면 결론적으로 또 환율 폭등과 외환보유고개방으로 막으시려고요? 그렇다면? 하이퍼인플레이션이 올지도 모른답니다....ㅠㅠ 제발....당신을 믿고 뽑았단 말이야....

서울의 물가상승률은 일본보다 높다..

1. 한국의 9월 소비자 물가.

(주: 9 월  환율 미반영 분)

이 자료가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만약 사실이라고 한다면 기록적인 물가 상승율이다. 기본적으로 디플레이션의 시작을 준비함에 있어서 수입에 지나친 의존을 하고 있는 한국 경제의 취약성 덕분에 본디 디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떨어져야하는 소비자 물가 역시 상승국면에 접어들고 있는 것 같다. 

(주, 원래 인플레-물가상승/디플레-물가하락 의 기본적인 연관관계가 있지만 한국의 특성상 수입에 의존하는 부분이 커, 현재 원화 약세와 더불어 소비자 물건 값은 자연히 상승하는 중이다)

1년 전 전년 대비로 봐도 현재 물가 상승률은 50% 이상 폭등한 상황.. 현재 10월 내의 환율 폭등 분을 감안할 경우 65%  이상으로 수치가 대폭 올라가게 된다..

 

2. 한일물가 비교... 

역시 인터넷에서 구한 자료이다. 네이트에서 확인한 자료인데 한 네티즌의 개인 조사로 인해서 작성된 것이라고 합니다. 역시 신빙성보다는 현장감을 중시하는 자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주: 10월 19일 현재 기준 환율 적용시)

일단 현 자료를 통해서 보여주는 것은  지금 한국 상황이 얼마나 심각하고 극단적인지를 보여줍니다. 물론 이 자료가 상대적인 비교라는 점은 있습니다 엔화는 오르고 있고 원화는 떨어지는 상황에서 조사된 자료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차이가 커보이는 것을 무시할 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분명한 점은 이 표가 보여주는 것 그 차제의 의미는 전달된 다는 점입니다. 분명 한국의 물가는 우리의 생활수준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도표상으로는 한국 대비 일본 기본 생필품 물가 수준으로 비교시  일본이 1.4 배 정도 비싸지만 한국의 10월 19일 환율을  적용시 1.02로 사실상 매칭 비교 우위 자체가  사실상 없는 상태...


3. 최저임금비교...


( 주: 인용 도표는  인터넷 도표를 참고한 것임. )

한국의 법정 최저 임금은 시급:3770원 우리가 흔히 88만원 세대라고 부르는 최소임금법 적용의 차상위 계층의 경우 정확하게는 842020원의 임금을 받게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데 비해서 소득수준이 한국보다 높다는 일본 도쿄의 경우 766엔 (=9920원)으로 약 2.6배... 평균 대비 약 3배의 차이 .. 일반 직장인 평균 시간당 임금 차이에서도 약 최소 2.2 배 정도의 격차를 보인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4. 도표인용이 지나치지 않은가? 


물론 여기까지의 인터넷 자료를 인용한 나열에 있어서 문제를 제가하는 경우도 있을 것 입니다. 일단 일본의 주거 비용에 따른 비용 계산을 합치면 이건 아니지 않나? 라는 점입니다.

 결론은? 차이는 없다 정도로 생각됩니다. 

일단 이 글이 대한민국을 지칭한다기 보다는 소비자 물가의 영향을 받는 서민층을 대상으로 쓴 글이라고 전제하고.....최근 100분 토론에서 나왔드시...서민 혹은 중산층으로 진입한 대부분의 가정에서 '모기지론'으로 대표되는 내집마련 대출을 실시중인 것을 빼먹어서는 안됩니다..일단  제가 대출을 안받고 있어서 현 대출이자 정도를 모르지만 현재의 한국의 CD 금리(인하전)가 6%를 돌파한 상황이기 때문에 상식적으로 대출 이자는 연 9%이상 그렇다면 기본적으로 주거 생활비를 따질때 금리와 자산의 디플레이션(거품붕괴)를 따져서 생각해야 한다고 가정했을때 한국의 주거비 역시 주거생활비 + 금리인상분 + 자산하락폭 = 주거비 의 형태로 계산하고 일본의 주거비를 같은 식으로 계산한다면... 일본에서 주거생활비(기본비)가 비쌀지언정 금리는 10년넘는 저금리...또한 이미 붕괴가 후 침체단계의 일본 부동산 자산을 고려한다면...

일본 현지 월세 가격과  현재 한국내 주거가격은? 결코 한국이 싸지 않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기존 상식의 틀이 깨지는 상황.)


4. 과연 어떻게 살아 남을까???????.


기초 식료품 포함  기초 생필품 물가 수준은 한국:일본 = 사실상 1:1 인 상황.

이건 현재 한 일간 경제 격차로 봐도 비정상적인 수준이며  임금 동결과  개인가구의 금융 비용 상승에 따른 고통 지수는.... 일본보다 한국이 더 살기 힘든 나라라는 걸 극적으로 보여 주는 상황이다...... 

이젠 나가서 일본 물가 비싸다면 싸대기 맞는다.......오히려 다 고려하면 한국이 일본에 비해서 현재 기준으로 약 1.7배 정도... 실질 생활상 더 힘들게 살고 있는 것이다.

 

한국의 물가는   이미 기형적인  물가 상황에 도대체 물가 대책이라는게 뭐가 있는지 의심스런 상황..이런 추세가 더  가속화 되고 일본 대비로 피부로 느끼는 물가 피폭 효과라는게 2배  정도 벌어지면..

 이미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먹는걸 줄이기 시작했다.....마트나 시장에 가 봐도  예전에 비해 절반 이상 유동  소비 인구가 줄어 들었다..  이젠 사람들이 먹는 가격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 하기 시작했다는건 심각한 상황이라는걸 의미 한다..